M2E NFT 트레이서, 스텝워치, RUNDK 비교분석

안녕하세요 20대에 NFT로 경제적 자유를 얻고싶은 두신입니다 오늘은 M2E 프로젝트 트레이서, 스텝워치, RUNDK 대해서 비교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제 M2E 프로젝트 중에서는 스니커즈가 짱이다! 스니커즈가 M2E의 미래다!! 라고 글을 썼었는데용 다른 M2E NFT들이 째려볼 수 있으니 분석해보자구요 디스코드 수, 트위터 수, 팀원 수, 백서, 파트너사, NFT 퀄리티를 기준으로 분석해볼게요 아래 데이터는 8월20일 오전10시 기준입니다 -- 트레이서 -- 디스코드 수 : 28,537명 트위터 수 : 32,000명 팀원 수 : 13명(CM 4명포함) 백서 요약 신발을 합성할 수 있는데 개개인의 개성과 패션 센스를 표현가능 4개의 신발 파츠 NFT가 있고 (끈, 기어, 몸체, 밑창) 추가적인 악세사리 부착 가능 과잉공급을 막기위해 브리딩 시스템은 없다고하네요 토큰 인플레이션까지 신경쓴 모습이죠 파트너사 홈페이지에 업데이트가 안됐을 수도 있는데 디스코드에서 2달 내 공지를 뒤져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