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덩어리 사기꾼들! 시간당 레슨비 35만원, 음악전공을 그만두다


오물덩어리 사기꾼들! 시간당 레슨비 35만원, 음악전공을 그만두다

최근 알게 된 동생이 알고보니 중고등학교때 바이올린 전공을 준비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예중, 예고는 아니었고 회당 레슨비가 35만원이었고 악기는 1천만원 짜리 그러다 부모님이 더이상 못 미뤄주겠다고 해서 그만뒀다 합니다. 타임당 35만원? 솔직히 레슨비 타임당 35만원 받는 사람들은 인생 사기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룻과 다르게 바이올린은 악기싸움이 진짜 큰데 바이올린 전공 준비에서 1천만원 악기면... (플룻도 올실버 악기가 최소 1천만원이 넘어갑니다.) 타임당 35만원? 라인 제대로 타서 그거 받고 합격시켜줄거면 괜찮습니다. 그래! 세상은 그런거니깐 돈 있는 사람들은 돈 주고 합격하고 남은 자리 두고 싸운다고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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