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십수년 유학,교수생활 동안 뭐했을까? / 정리되지 않은 이런저런 쓰레기 생각들 (P.Taffanel Andante Pastoral and Scherzettino)

아래 글은..... 이러저런 난잡하고 무익한 이 나이가 되어서도 세상사는걸 모르는 운영자 개인의 내면적인 글 입니다. 길고 지저분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글 위 아래의 좋은 연주나 듣고 가세요. ------------------------------------------------------------------ 위 곡은 플루트 레퍼토리로 유명한 곡이다. 참고로 못했다고 들려주는 게 아니라 잘했다고 들려주는 것이다. 홍보용 리버브가 들어가거나 앨범녹음은 아니고 마이크와 스피커의 장비가 들어간 라이브 현장의 녹음이다. 이 정도의 연주를 하려면 도대체 몇 년의 연습과 어느 정도의 학위가 필요한 것일까? 어떤 대가의 연주이겠는가? 아......오해의 여지를 최대한 줄이..........

도대체 십수년 유학,교수생활 동안 뭐했을까? / 정리되지 않은 이런저런 쓰레기 생각들 (P.Taffanel Andante Pastoral and Scherzettino)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도대체 십수년 유학,교수생활 동안 뭐했을까? / 정리되지 않은 이런저런 쓰레기 생각들 (P.Taffanel Andante Pastoral and Scherzett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