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게 선택받는 다는 건.....유투브 채널의 지난 48시간 조회수 입니다.

왼쪽은 플루트 연구소이고 오른쪽은 테스트 채널 입니다. 플루트 연구소는 운영한지 정말 10년에 다가가려하고 영상 하나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하고 그러고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재촬영도 합니다. 테스트 채널은.... 수익목적은 아니지만 나름의 이유로 구독자와 조회수에 목적을 두고 운영하는 채널 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제 신상이 공개될 것이란 생각과 대놓고 누군가를 낚고 자극하려는 영상을 만들진 못하겠더라구요. 운영시작하고 1달만에 2,000명 정도로 올라갔고 방치하고 있다가 몇일전부터 다시 작업하니깐 1,000명 정도는 금방 오르네요. 지난 48시간 조회수가 1,000,000에 달하려 합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원고, 사진 긁어오고 AI로 더빙하는 채널들도 엄청 많이 생기고 인기도 있더군요. 이런거보면.... 진짜 대중의 선택을 받는다는게 쉽지 않은 문제 입니다. 전공자로 부족함이 많지만 유투브 구독자가 수십만명인 경우 구독자는 수십명이지만 국내외 유명콩쿨에 입상한 전공자 누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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