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 돔글램핑 철원 포레스트


[강원도 철원] 돔글램핑 철원 포레스트

오늘은 포천 글램핑장인 철원 포레스트 후기입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 강원도쪽으로 자주 여행지를 찾는데요. 갑자기 글램핑이 가고 싶어져서 찾아보다가 생긴지 얼마안돼서 시설도 깔끔하고, 저렴한 편이라는 생각에 선택한 강원도 철원 포레스트입니다. 참고로 저는 개별화장실이 없으면 잘안가는데 여긴 다 있었어요! 1박: 2인기준 주말-18만원/평일-9만원) 입실 오후 3:00 ~ 퇴실 오전 11:00 저희가 선택한 돔 글램핑 105호입니다! 관리실에서 체크인하고, 열쇠받아서 입실했어요. 밖에서 보니 돔은 조림해서 만들어놓으신 것 같았어요. 신기방기.. 열쇠를 열고 들어가면 요로케 생겼어요! 깔끔해죠?! 칫솔, 치약빼고 다 있어요:) 근데 화장실에 있는 온수통에 있는 따뜻한물을 다 쓰면 다시채워질때까지 따뜻한 물이안나와서.. 씻다가 주전자로 끓여섴ㅋㅋㅋㅋㅋ 씻었답니당... (오빠 물끓여서 날라줘서 고마워c) 온수는 아껴써야해요! 설거지하고 좀 쉬다가 씻으세요. 돔 안에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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