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왕궁 왓포 근처 줄서는 맛집 팟타이 끄라통 텅 솔직후기

오늘의 포스팅은 방콕 왕궁 여행 후 구글로 근처 맛집을 찾아보다 방문했던 팟타이 끄라통 텅 입니다. 왕궁갔다가 밥먹고 왓포가기에 딱인 곳이라 다녀왔어요. 구글평점: 4.7/5.0 (리뷰 1,500개이상) 영업시간: 매일 10:00~17:30 참고로 저희가 왕궁을 8시반에 일찍가서 10시 맞춰서 식당에 갔는데 아직 들어오지 말라고 해서 10분정도 앞에서 대기했어요! 입구에는 초록초록한 식물 인테리어와 우드톤의 목재가구들이 눈에 띄였어요.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하고, 천장에는 에어컨 대신 선풍기가 달려 있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3가지가 대표메뉴인거 같아요. 여기 이름이 팟타이 끄라통 텅이라 팟타이 맛집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며 입장했답니다! 인테리어 이정도면 훌륭한 편이에요! 알록달록 태국은 날씨가 더워서 식당에는 폭신폭신한 땀차는 의자 대신 딱딱한 의자만 있었던거 같아요. 여기도 마찬가지랍니다.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오믈렛과 팟타이, 치킨 볶음밥, 펩시와 망고주스를 주문했어요. 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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