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야 내 곁을 떠나 주겠니?


피로야 내 곁을 떠나 주겠니?

3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한 달의 시작이었지만 중간에 하루 쉬는 지난주는 삼일절도 있었고 시작 같지 않은 주였네요.. 본격적인 3월의 시작. 3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햇살도 좋고 바람도 좋은 날입니다. 피로는 왜 이렇게 늘 있는 걸까요? 오늘따라 많이 무기력합니다. 피로가 자꾸 쌓여만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젊을 때는 돌도 씹어 먹고 며칠씩 밤을 새워도 끄떡없었는데 요즘은 하루만 늦게 자도 한 주 내내 피곤합니다. 주말에 어디라도 다녀올라치면 어찌 이리 힘이 드는지요. 한주가 너무 피곤합니다. ㅎㅎㅎ 새로운 3월... 도로시도 힘을 내어 보려 합니다. 내일은 오늘 보다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도 파이팅 하시고 활기찬 3월 되어 봅시다!!! 2019년 블라디보스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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