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0) 요즘 일상 일기 : 다람쥐 쳇바퀴 굴리기


20210720) 요즘 일상 일기 : 다람쥐 쳇바퀴 굴리기

다람쥐가 쳇바퀴를 굴린다. 다람쥐도 다람쥐 나름이지 나는 갇혀있는 햄스터만도 못한 것 같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집 가서 밥먹고 자면 다시 회사에 앉아있다. 다른 사람들은 재택을 하기도하는데 나는 해당 사항 없는 알바다. 알바.... 평생 이 직장에서 알바하고싶다. 무기계약직 없엔 정부를 탓한다. 난 서류상 계약직이다. 2년 지나면 정규직이라고? 아니 대부분의 기업은 바로 자르고 다른 사람을 쓴다. 그래서 난 또 다른 직장을 구하겠지... 원래 오래있으려고 들어온 곳은 아닌데 있다 보니까 좋아졌다. 쳇바퀴를 언제까지 굴릴 수 있을까? 이 쳇바퀴는 내 쳇바퀴가 아니다. 3개월마다 연장 계약하는 최대 2년 짜리 쳇바퀴. #피지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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