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395 빵집 : 투박하지만 섬세한 비건 샌드위치, 바삭 달콤한 자두 바닐라 파이


[합정] 395 빵집 : 투박하지만 섬세한 비건 샌드위치, 바삭 달콤한 자두 바닐라 파이

점심에 잘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식사부터 간단한 디저트까지 챙겨서 소박하지만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싶을 때! 배고프다고 너무 든든하게 먹으면 디저트까지 즐기기 힘드니, 그럴때는 브런치가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브런치는 주로 양이 적거나 만원 중반이거나 해서 좀 꺼려지기도 한다. 고민고민하다가 395 빵집이 생각나서 방문했다! 신선한 샌드위치는 비건 옵션도 있고 프레첼이나 다른 디저트 빵이 하나라도 있지 않을까 해서 ㅎㅎ 위치는 합정역 3번 출구랑 가깝다. 내가 주문한건 프레첼 샌드위치(당근 후무스), 자두 바닐라파이. 총 9천 얼마였다. 만원 이내. 395베이커리는 기본으로 얼음물을 주셔서 좋다. 커피는 항상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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