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같은 자리에서 상호와 업종을 변경한 맛집, 오늘은야시장에 다녀왔어요.원래 이자카야였답니다.사당포차 오늘은야시장은.2층에 있어요.웨이팅석도 있네요.주말이 바쁘거든요.일본에서 공부한 오너쉐프의 정성 요리가 맛나요.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준비하고, 손질하거든요.일식 숯불 꼬치라, 꼬치도 진짜 맛나더라구요.쉐프가 2명인데, 둘 다 요리실력이 좋아요.주중보다 주말이 바쁘고,주말엔 웨이팅도 있어요.맛집이라 단골도 많습니다.창가자리가 근사하네요.커다란 창문 활짝~노렌과 벽장식도 이뻐요.젊은 사장님답게 느낌있네요.굿굿.오늘은야시장은 이 곳에서만 4년 차입니다.총 50명 수용 가능해요.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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