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잠시 산책


서울숲 잠시 산책

압구정로데오 역 현대카드 전시관 옆 라비앙에서 까이고, 다음 체험까지 시간이 떠서 서울숲에 옴.지들이 불러놓고는 시술 못해준다고.뭐냐, 완전!- -^후배랑 서울숲 얘기한 게 삼일전인데.참 희안하지.입밖으로 내면 이렇게 이루어진달까?날이 쾌청.푸른 하늘이네.숲은 언제나 옳다.메탈 대형 잠자리도 근사하다.푹 퍼져 있던 고양이.노쇠한 듯.이 연못을 보니 몇 년 전에 데이트했던 꼬마 생각이 난다.잊고 살았네.문득 보고 싶은 마음.잘 살아라 한마디 뿐.잔잔하네.바람이 살랑인다.동영상.수국인가 싶은데 수국 색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페일 수국인가?덩어리 꽃 좋아한다.이뻐.빗자루를 만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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