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결승전이 10월 7일 토요일 저녁 9시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로 펼쳐지는 이번 결승전은 2회 연속 금메달을 두고 치러지는 만큼, 양국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목차 양 팀의 전력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16강에서 태국을 2-0으로, 8강에서 베트남을 3-1로,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의 주축 선수로는 이강인, 정우영 등이 있습니다. 이강인은 2022-23 시즌 스페인 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리그 33경기에 출전해 2골 2 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정우영은 2022-23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 04에서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4골 2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황인범은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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