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가 최근 올리는 사진을 보면 약간 헤어스타일이 변화된 것을 알아차리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사실 2주 전에 동암역 미용실 루비싸롱에서 블랙 톤 다운과 커트를 하고 왔어요. 시술 전 저의 머리예요 ㅠㅠ 사실 머리카락이 엄청 얇은데 1~2년 동안 파마 2번, 염색 2번으로 머리 밑부분이 계속 색이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투톤도 아니고, 컬도 엄청 지저분하게 남아있어서 항상 스트레스였어요 ㅠㅠ 심지어 머리카락 밑은 3월에 톤 다운 염색을 했는데 2달 만에 색이 빠져서 결국 다시 노랗게 되더라고요. 결국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동암역 미용실을 알아보다가 루비싸롱을 발견하고 예약 후 시술을 받으러 갔습니다. 체험단으로..........
동암역 미용실 숨은 실력파 원장님 루비싸롱에서 톤 다운 커트했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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