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법원 입찰 후기 feat 차순위

내 생에첫 입찰 창원지방법원 입찰을 하러 다녀온 후기를적어본다. 해당아파트는 법인으로 입찰 할 예정이었고 공시가 1억이하였다. 아침 일찍 부랴부랴 출발해서 입찰 할 김해 아파트를 보고 다시 창원지방법원으로 향했다. 창원지방법원 근처 농협에 들러 수표 1장으로 보증금을 뽑았다. 코로나로 9시 30분부터 오픈했다. 창원지방법원으로 도착 하니 입찰 하는 부분이 따로 있다. 나는 그 전에 등기과에 들러서 법인등기부등본을 뽑아야해서 여기를 먼저 갔다. 법인등기부등본과 대표이사 인감도장 (본인이 직접 입찰 시 대표이사 막도장가능) 보증금 들고 부랴부랴 입찰장에들어갔다. 벽면에 적힌 오늘 해당물건 확인하고 입찰,,, 입찰자용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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