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무릎 상처 정형외과에서 꼬매기


아이 무릎 상처 정형외과에서 꼬매기

아이랑 계곡 펜션에 갔다가 열심히 놀던 중 넘어져서 아이 무릎 상처가 났습니다. 첫 시작과 정형외과 방문 그리고 다 낫기까지 타임라인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이렇게 꽃보며 놀고있었는데 다치는건 순식간이였어요 :( 7/3일 무릎 상처가 세로로 그것도 2센티미터가 상처가 났어요 제가 항상 소독약과 듀오덤이, 연고 등을 가지고 다녔기에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러난 피가 계속 나는 상황이었어요. 늦은 밤이 되서야 피가 멈췄답니다. 7/4일 무릎 상처 같은 경우는 꼭 정형외과를 가라고 해서 부랴부랴 여행지 근처의 정형외가에 방문했습니다. 진물이 엄청 나온상황입니다. 정형외과 진료는 보는데, 선생님은 벌어진게 에매하다며 꼬맬지 테이핑 할지 선택하라고 하셨어요. 막상 상처를 꼬맬 때 보니 딱 한땀으로 끝났어요. 무릎이라 벌어질 수 있어서 이 한땀의 역할이 컸습니다. 테이핑을 안한 이유는 부목같은거를 해서 움직임이 제한된다고 한 이유에서 였습니다. 저희는 확실한게 좋아서 꼬매게 되었답니다. 드레싱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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