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빌리지 숙소 더비치타워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에 위치한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 호텔 내돈내산으로 다녀온 이야기해 드립니다. 저랑 저희 부모님 그리고 아이와 여행한 오키나와 그 마지막 숙소가 여기였어요, 외관 더 비치 타워 오끼나와 호텔은 차탄 공원까지 도보 2분이며 선셋 비치를 테라스에서 감상 가능해요. 바로 옆 건물에 츄라우온천도 있고 이 객실에 머무신다면 온천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은 15시 체크아웃은 11시입니다. 중간이 뻥 뚫려있는 구조라 신기하게 구경했습니다. 아래쪽에는 푸릇푸릇 한 나무가 있어서 자연친화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룸으로 들어가기 전에 로비층 엘리베이터 앞에 칫솔치약 그리고 면도기 등을 챙겨서 올라가셔야 합니다. 객실에는 없어요! (어린이용 칫솔이 특히 귀여워서 기억에 남습니다) 스탠다드룸 (금연) standard Room Non - Smoking 저와 이이가 쓴 스탠다드룸 금연 방이에요 싱글 침대가 2개가 있고 푹신한 소파가 보입니다. 객실 크기: 46m²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