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카페] Friday, I'm in love


[뉴질랜드카페] Friday, I'm in love

뉴질랜드에는 맛있는 카페가 많다. 아침 7시면 오픈하고 3시 정도면 닫는다. 물론 스타벅스 같은 대형프렌차이즈는 늦게까지도 한다. 아침일찍 산책하고 찐~한 flat white 한잔 하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다. 뉴질랜드 커피가격은 미디움기준 4불(NZ) 정도고 개인적으로 대부분 카페의 커피는 맛있다. 오늘은 오클랜드에 있는 우리가 좋아하는 보석같은 카페를 소개해 보겠다.이름은 Friday, I'm in love직역하면 '금요일, 난 사랑에 빠짐?'이름도 뭔가 유니크하다.내부는 그리 크지는 않다. 우드톤의 따뜻한 느낌.주말 브런치시간에는 정말 미어터진다고 해서 우린 한가롭게 평일을 이용했었다.가볍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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