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죽통으로 너무 잘 썼던 타푸코.보온보냉이 다 되는 스텐텀블러가 하나 있었지만, 엄마가 필요하시다해서 드렸는데, 막상 겨울이다가오고 잦은 외출이 많다보니 보냉병이 필요하게되어 장만한 스텐텀블러를 소개해볼까합니다~색상은 코코넛색으로 튀지도않고 차분한 컬러라 들고다녀도 심플해보일것 같아 이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실제로보니 컬러가 더 예뻤어요 ㅎ환경보호 생각해서라도 텀블러는 필수아니겠어요...아직까진 시원한 커피가좋아 이렇게 홈카페에서 직접 내린 원두커피를 얼음과함께 넣어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보냉수준이 꽤 오래간 점에 놀랐어요.오전 10시쯤 스텐텀블러에 이렇게 얼음가득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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