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브런치 커피도 맛있었던 김해 봉리단길봉황동 카페 마음대로 ㅁㅇㄷㄹ부산에서 오랜만에 김해 봉리단길까지 먼 길을 달려온 친한동생 뽀차와함께 해물칼국수를 먹고나서 김해 봉황동 카페로 진입했다.원래는 고즈넉한 한옥분위기에 메토커피로 찾아갈 생각이었는데 수요일이 휴무라는 점을 모르고 갔다가 어쩔수없이 이 근처 갈만한 카페를 서치하다 오는길에 하얀 주택이 눈에띄어 무작정 들어간 마음대로.가슴까지지오는 대문을거쳐 백자갈이 깔려있는 돌담길을 지나면 우리가 찾던 김해 봉황동 카페가 나온다.응? 들어가는 출입로를보면 누구한테도 방해받지않고 단둘이 오붓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눌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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