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다 카페 영도 38.5


부산 바다 카페 영도 38.5

" 오늘은 부산 바다가 보이는 영도카페 방문 "주말 아이와 여행(?)은 행복함과 힘듦이 공존하지만역마살을 이기진 못하나봅니다 :)집에만 있자니 아이들도 나도 답답하고 요즘 친한동생이 주말에만 시간이 나는관계로 요즘 우리딸들과 함께 부산인근 드라이브삼아 바다구경을 하러 다니고 있어요.겨울바다가 춥긴해도 꽤 운치있고 그런 바다를 보고있으면속초 고향생각이 떠올라 요즘들어 더 자주 찾는것 같네요.어제 세 아이 모두 독감주사를 맞고와서 바닷바람에감기가 걸리지않을까 우려했지만 생각보다 그리 추운 날씨가 아닌 토요일 오후라 안심.우리가 다녀온, 카페 38.5 오래전에 생긴 부산 바다 카페였던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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