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레브 스티커북 대형 종이집으로 집콕육아 준비 끝!

루미레브 스티커북 대형 종이집 집콕놀이 엄마표 미술놀이 지극히 자기 공간을 고집하는 최강시기가 4살이 아닐까 싶어요! 집안일을 하다 아이가 조용해 찾아가보면 방 한 구석에서 스티커북을 끄적이며 노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의 공간을 만들어줘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두 돌 이후에 아기텐트, 인디언텐트도 만들어줬지만, 사실 부피 차지만하고 금방 질려 그 안에 노는 시간이 별로 없어 한달만에 치워버렸는데, 이번에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대형종이집을 보고 이거다! 싶어 만나게 되었어요. 오로지 아이를 위해 준비하는 육아템이지만, 엄마의 성향이 강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 타협할 수 있는 그런 육아용품을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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