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카페] 웨이팅중 먹어본 "145co커피"


[서면 카페] 웨이팅중 먹어본  "145co커피"

사실 서면 카페 145커피는 칸다소바웨이팅을 하면서 옆에 있어서 한잔했다...ㅎ 145커피를 찾아서 간 것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맛있었고 특색있어서 포스팅하게 되었다 오 라떼류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저렇게 먹으면 얼마나 부드러울까 달달할까 생각이 들었다 딱 웨이팅을 하면서 마시기 좋다 일단 주문도 밖에서 하는 시스템이고 모바일 어플도 있어서 미리 주문을 하기도 좋다 그리고 메뉴도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음료를 주문 할 수 있다 원래 백종원아저씨가 메뉴판 단일화 시키라고 그러셨는데... 그래도 음료는 그래도 되지 않을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저렇게 화이트 커피도 한 포 받았다! 저게 나는 신기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원하게 마실만큼 마시고 저걸 한포 딱 넣었는데 아이스아메리카노의 맛이 완전 바뀌었다 레모나를 한 3포정도 넣은 것 같았다 상큼한 맛이 식전에 먹으면 입맛이 완전 도는 맛이었다 처음부터 넣어서 먹어도 상큼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총평 우연히 마시게된 아메리카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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