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브런치] 서비스가 별로였던 "더 브런치하우스" 내돈내산


[하단 브런치] 서비스가 별로였던 "더 브런치하우스" 내돈내산

날씨가 쨍한 어느날 오전과 오후 그쯤에 아점을 먹으러 길을 나섰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았던 날이었다 오 새로운 브런치 가게인가보다 하단 길을 걷다가 발견하였다 원래 새로운 곳은 개척하는 것이라는 개척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바로 도전해보기로 했다 사실 옆에 있는 아메리카노 1900원에 끌린 것인지도 모른다 사장님이 광고를 참 잘하시네...ㅎ 오 개업한지 얼마 안되는 가게인듯 했다 그래도 사람이 좀 많이 있었고 여기는 애완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런체 카페였다 음료가 다양해서 선택장애인 사람들은 한참 고민하게 만들장소였다 그래도 선택지가 많은 것은 언제나 환영 더군다나 저기는 본격 브런치 메뉴도 빠져있었다 조목조목 필요 규칙들이 큼지막하게 적혀있으니 메뉴를 주문할때 한번쯤 읽어보면 좋다 로마에가면 로마법 여기는 여기법 여기가 브런치 첫장인데 브런치 종류가 많지 않은 줄 알고 찍으려고 했는데 상상이상으로 많아서 오잉?하고 바로 포기 하지만 여러분은 메뉴를 안궁금해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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