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 서면에 '웅이네 방앗간'이었던 쌀떡 떡볶이 "떡장인 방앗간" 내돈내산 후기


[부산 맛집] 서면에 '웅이네 방앗간'이었던 쌀떡 떡볶이 "떡장인 방앗간" 내돈내산 후기

부산 서면에서 돌아다니던도중 밥을 먹기에는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고 아무것도 안먹기에는 배가 고픈 그런 상황이 왔다 그러다가 찾은 떡장인 방앗간 그렇게 길을 걷다가 발견한 이곳 분식집! 중학교때 그렇게 토마토를 많이 갔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떡을 직접 뽑아 쓰는 분식집?! 뭔가 맛집의 스멜이 난다 밀떡 쌀떡 분쟁이 많지만 나는 사실 밀떡이 조금 더 좋다 걸쭉한 국물을 좋아해서 일까 살짝 퍼진게 좋다 그런데 건강에는 쌀떡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다 원래 '웅이네 방앗간'이였다고 하는데 이름이 바뀌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직접만든 떡볶이를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운영한다니 뭔가 믿음직스럽다 앞에 걸려있는 현수막...ㅠ 담배피우시고 다들 장난이 심하시다.. 놀토에 나온 음식인거 같은데 구멍이 숭숭나 있어서 별로 보기에는 안좋았다 가게내부! 빛이 잘 들어오는 화이트톤이라 가게가 깔끔해보였다 시간이 간식시간이라 그런가 몇몇 사람들이 분식을 즐기고 있었다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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