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블로거는 맛집 인플루언서가 되지 못한다


맛집 블로거는 맛집 인플루언서가 되지 못한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지 일년하고 조금 시간이 더 지났다. 작년 9월 20일부터 시작한 블로그 작성은 현재까지 총 361개 글을 적었는데 1일 1포스팅이 조금 안 되는 글이다.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 하지만 이제 이웃들이 900명이 넘고 오늘이 10만 방문자를 넘는 날이다. 아직은 멀었지만 블로그의 다음 목표를 인플루언서로 계획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이제서야 맛집 블로거는 맛집 인플루언서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출처 :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인플루언서를 하려면 아래 12개 카테고리 안에 한 가지를 전문적으로 포스팅 해야한다. 푸드 카테고리가 있지만 푸드 카테고리 안에는 맛집 탐방 들어가지 않는다. 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하는 방법이 아니면 새로운 음식 또는 맛있는 음식처럼 음식 자체를 소개하는 것이 푸드 카테고리 안에 들어갈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맛집이 여행으로 포함이 되는 건지도 애매하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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