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와 빵이 맛있는 카페 이삐커피 _ 내돈내산

들어가기 전에 이번에 방문한 곳은 신평역 근처 이삐커피이다. 이삐커피는 여기저기 체인점이 많은데 이번에 신평역 근처로 방문하게 되었다. 신평역 근처에서 저녁을 먹은 뒤 산책을 하면서 커피는 마실 카페를 찾았는데 이피 커피가 눈에 띄었다. 밤이라서 그런지 거리에 이삐커피의 밝은 네온사인 간판이 더 눈에 띄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이삐는 영어의 감탄사로 기쁘거나 신이나서 내는 소리라고 하는데 커피를 마시면 즐거워서 이삐 소리가 난다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삐 옙삐 미국 감탄사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카페 이름을 기억에 남게 잘 만든 것 같다. 외관 가게 인테리어가 멀리서도 보이게 잘 꾸며진 가게였다. 더군다나 밤이라서 그런지 가게에 조명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다. 간단하게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류를 판매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테이크 아웃을 할 수 있는 창 옆에 디저트의 종류가 상당히 많았었다. 커피 음료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타르트나 마카롱 같은 커피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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