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은 다음날이 달라지는 음주 전 숙취해소제 삽간홍


술먹은 다음날이 달라지는 음주 전 숙취해소제 삽간홍

요즘 술자리를 많이가지면서 삽간홍을 꼬박꼬박 가지고 다니는데요. 가방에 넣어둔 삽간홍을 마시면 술자리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첫 소주를 마실 때 소주잔에 타서 마시면 첫잔이 덜 쓰게 느껴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개를 들고 다니면서 술을 함께 마시는 친구와 한개씩 나눠 먹으면 훨씬 더 즐거운 술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나서도 숙취가 덜 느껴지는 것 같기때문에 그 다음날 숙취해소에 고민을 덜 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술과 어울리는 음식들을 먹다 보면 술을 먹지 않을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다보면 과식을 할 경우가 많은데 삽간홍은 비만을 예방시켜주는 원료도 들어가있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한수저에 올려서 입안에 넣고 삽간홍을 넣은 소주를 한입 마시면 소주 한잔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술을 마실때에도 삽간홍을 먹으면 다음날 피로감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 다음날에 술을 적게 먹더라도 피곤한느낌이 들때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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