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더블쩡이 소개할 곳은 저녁에 산책으로 다녀온 해운대 송림공원입니다. 지금까지 수국이 피어 있을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저번 6월 19일 날 방문한 후 뜨는 수국이 너무 예쁘게 피어 있었기 때문에 블로그를 늦게나마 포스팅 올렸습니다. 수국을 구경하고 또 해운대 바닷가를 걸으면서 산책을 하기에 좋았기 때문에 블로그를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송림공원은 해운대 바닷가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공원인데 송림공원 근처 공영주차장이 세 개나 위치해 있어서 주차하기 매우 편리했고 또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 바닷가를 방문에서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송림공원에는 가로등이 잘 설치가 되어있어서 밤에 방문해도 예쁜 수국들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점점 더워지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밤에는 산책을 할 수 있을 만큼 시원하기 때문에 수국을 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다음에는 산책하기가 조금 힘들 것 같아 보였습니다. 수국들이 예쁘게 피어 있었고 각색의 수국들이 피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돈내산
#부산데이트코스
#부산밤산책
#부산수국
#해운대바닷가
#해운대송림공원
원문링크 : 부산 해운대 야간 데이트 추천 송림공원 산책하면서 수국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