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더블쩡이 진도의 여행지로 방문한 곳은 진도에 추억을담아가는항아리공원입니다. 추억을담아가는항아리공원은 따로 입장료도 없고 주차장도 없었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으로 위치를 보고 도로 옆에 주차를 하고 방문하게 되었는데 공원의 크기가 크지 않고 한눈에 다 보이는 공원 구성이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억을담아가는항아리공원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항아리의 모양으로 추억을 만들어주는 공원이었습니다. 처음에 방문했을 때 입구나 표지판이 없어서 추억을담아가는항아리마을이 맞나 했지만 저 멀리 항아리 들을 발견해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항아리 하나하나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었고 이런 캐릭터들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항아리의 높이가 아이들에게 맞춰진 높이라 아이들이 손으로 가리키며 구경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항아리에 구멍을 뚫어서 만든 캐릭터들도 많았는데 항아리가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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