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 좋은 카페 오르디 _ 내돈내산

이번에 더블쩡이 방문한 곳은 부산 사상구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 좋은 카페 오르디입니다. 오르디는 야외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를 하기에도 편했고 저녁 11시까지 늦게까지 운영하는 부산 카페이기 때문에 늦은 저녁시간에도 방문하기에 좋았습니다. 큰 대로변에서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오면 바로 오르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학장천이 있지만 밤이라서 그런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야외주차장이 바로 건물 앞에 있었고 넓었기 때문에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오르디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건물 앞에 정원 형식으로 꾸며놓았는데 날이 좋을 때 앞에서 마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며칠 사이에 이렇게 추워질 줄 몰랐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르디는 회색빛의 인테리어였는데 오르디를 구경하면서 느낀 점은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였다는 것입니다. 가게의 1층 내부에는 간단히 앉아서 음료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회색빛이 많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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