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릴 수밖에 없는 하루


멍 때릴 수밖에 없는 하루

아침 6시반 눈 뜸 7시 - 5시 회사 그 후 가게에 도착했다 땅만 보고 걸어 뻐근해진 고개를 이제서야 풀어본다 하늘이 이렇게 맑았는지 이제서야 확인해본다 이제서야 편안한 마음으로 예쁜 풍경을 찍어보려 했으나 창문 너머로 보는 풍경은 예쁘게 나올리가 없다 그냥 가만히 앉아 컴퓨터를 키고 새로운 시즌으로 바뀐 롤체를 했다 새로 바뀐 캐릭터들이 낯설다 결국 6등 해버렸다 현타 와서 롤체를 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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