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이 틴트의 원조는 맥 버시컬러 스테인 라스트미닛


촉촉이 틴트의 원조는 맥 버시컬러 스테인 라스트미닛

뷰티 블로거 에이프릴이에요. 지금은 사용자가 많고 브랜드마다 꼭 하나씩은 만드는 촉촉한 틴트 그러나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옛날 옛적(?)에는 레어템이었어요ㅎㅎ 백화점 코스메틱에서만 꽤 나오고 로드샵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어요. 그때 그 시절 물먹립을 평정했던 맥 버시컬러 스테인 아직도 컬러 출시가 되고 매니아층이 탄탄하죠 저도 맥 립스틱보다 이 틴트를 더 많이 썼던 기억이 있어요. 오랜만에 다시 발라보니 이건 쿨톤을 위한 틴트라고 생각해서 오늘 보여드리려고 들고 왔어요! 맥의 숨겨진 꿀템 맥은 색조로 너무도 유명한 브랜드이죠. 그래서 인기 있는 제품이 정말 많아요. 슬픈 건 상향 평준화되어서 진짜 좋은, 숨겨진 꿀템들도 많은데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해서 맥 덕후로서 안타깝더라고요..! 오늘 보여드리는 맥 버시컬러 스테인 라스트미닛 또한 히든 아이템이에요. 웜톤 틴트는 많지만 진짜 쿨한 립은 찾기 어려운데요 라스트미닛은 찐 쿨톤을 위한 색이라서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었어요..! 소장각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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