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아멜리 스텝베이직 섀도우 219 발레리나 웜쿨 상관없는 화사함


내돈내산 아멜리 스텝베이직 섀도우 219 발레리나 웜쿨 상관없는 화사함

안녕하세요, 빼박 웜톤 22호 뷰스타 뷰리진입니다ㅎㅎ 화장 지우면 칙칙한 스킨톤이 '넌 태어날 때부터 웜톤임'을 말해주지만 왜 저는 쿨톤 섀도, 쿨톤 립이 좋은 걸까요.. 아무래도 청량한 여름의 계절이 다가와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겨울내내 칙칙하게 다녀서 그런걸까요ㅋㅋㅋ 여튼 쿨병이 잠시 도져서 요즘 쿨한 느낌이 드는 색조로 화장하는 걸 좋아해요. 립제품은 몇 개 있지만 아이섀도는 없어서 쿨쿨한 아이섀도를 찾아 다녔어요. 그런데 근본은 웜톤인지라 샀다가 발라보고 안어울려서 실패하면 돈 아깝잖아요..ㅋㅋ 그래서 웜톤, 쿨톤 나눌 필요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아이섀도 하나를 장만했습니다. 아멜리는 아주 예전에 섀도와 팟타입 립제품을 써봤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아멜리 스텝베이직 섀도우 219 발레리나를 보는 순간 이건 사야됨! 외치는 동시에 바로 구매를 눌렀어요ㅋㅋㅋ 아멜리의 제품력은 이미 잘 알고 있었고 상세페이지와 거의 차이없는 발색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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