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브레염색 솜브레염색 발레아쥬 차이점 알아보자


옴브레염색 솜브레염색 발레아쥬 차이점 알아보자

다른 계절보다도 여름이 여러가지 헤어스타일을 즐기기에 좋은 시즌이라고 생각해요. 파마를 통해 기분전환하는 방법도 있지만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을 원한다면 염색이 좋아요! 그 중에서도 힙한 3가지 염색방법인 옴브레, 솜브레, 발레아쥬를 준비했습니다. 각 컬러링 차이점을 알아두면 미용실가기전에 좋은 꿀팁이 될테니 같이 한번 알아보러 고고! 옴브레 옴브레 (Ombre)는 프랑스어로 그림자 (Shadow) 를 뜻하는 말이에요. 뿌리에 가까운 모발은 어둡고 끝으로 가면 밝아지거나 컬러가 첨가되는 테크닉이에요.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대조적인 것이 아닌 아래로 가면서 색이 밝아지는 스타일인데 그라데이션에 가깝다고 볼수있어요. 옴브레의 경우 끝부분에 핑크, 퍼플, 그린처럼 전체염색을 하기에 부담스러운 색깔을 자유롭게 입혀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패션아이콘 카일리제너도 했던 스타일! 그러나 머리 끝에 색이 들어가서 기본적으로 탈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전체 탈색이 들어가서 두피가 민감하다면...


#발레아쥬 #발레아쥬염색 #솜브레 #솜브레염색 #옴브레 #옴브레염색

원문링크 : 옴브레염색 솜브레염색 발레아쥬 차이점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