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움 긴머리 레이어드컷 층내기 3년 유지 후기


미디움 긴머리 레이어드컷 층내기 3년 유지 후기

오랜만에 숏컷을 기르다보면 기장이 짧았을때 느껴지 못했던 것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적응이 안됐던건 바로 무거운 느낌이었어요. 머리카락 길이가 길어지니 모발량이 많아지고 무거워져서 두피가 눌리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헤어 볼륨이 없어지면 얼굴이 커보이고 볼품도 없어 보여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레어이드컷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층내기를 해야 세련되고 예쁜 헤어가 될수 있을까요? 저는 층내기를 어깨선이 넘는 미디움정도 일때부터 했어요. 이시기에는 아직 기장이 그리 길지 않아서 2단정도로 층을 낸 후 가볍게 레이어링을 해서 커트를 진행했어요. 광대 커버를 위해 사이드 헤어도 살짝 만들었답니다. 사이드 머리를 헤어롤을 활용해 살짝 말거나 드라이를 할때 롤빗으로 세팅을 해주면 밋밋함에서 벗어나 얼굴이 좀 더 입체적으로 보일수 있어요. 어깨를 훌쩍 넘는 미디움으로 길렀을 때에는 3단정도로 레이어드 컷을 했습니다. 그리고 스타일링 및 손질을 편하게 하기위해 스트레이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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