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8 프랑크푸르트 2일차


221218 프랑크푸르트 2일차

호텔이 추워서 잠이 일찍 들었다...like 노숙...? 자고 일어나니까 내 이산화탄소로 방이 데펴졌다 ㅎㅎ 다행 라디에이터가 고장인지 어케 하나도 동작을 안 할수가... 연박이었으면 말할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잠들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 flamings express hotel frankfurt main station flamings express hotel 일어나니까 새벽 6시 회사갈땐 몸이 침대에서 안떨어지는데 여행만 가면 잘 일어난다. 뀨. 어제 추웠어서 옷을 막 껴입고 짐도 대충 정리하고 7시반쯤 조식먹으러 내려왔다. 로비 옆에는 셀프 편의점이 있는데 없는게 없다 프랑크푸르트 플라밍스 익스프레스 호텔 식당에는 사람들이 이미 아침을 먹고 있었다. 생각보다 조식이 괜찮아서 일찍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돼지런하게 이번 여행에서 조식 다 챙겨먹어야징.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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