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 5일차. 콧물이 주륵주륵


코로나 자가격리 5일차. 콧물이 주륵주륵

코로나 자가격리 5일차 나는 3군데의 큰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코로나 PCR 검사를 했는데, 뒤늦게 일반병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도 코로나 확정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앗. 그냥 목에서 검체채취하는 곳을 찾았을 뿐이야. 남편도 잘 몰랐었다고 한다. (나름의 위안이 됐다ㅋㅋ) 어젯밤은 기침이 많이 가라앉아서 푹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너무 멀떵해서 "다 나았나?" 싶었는데 또 기침 한번 시작하면 멈출 줄 모르더라. 안나오던 콧물이 주륵주륵하고, 코막힘도 있었다. 목소리가 잠기는 건 여전하다. 약 처방을 받으려고, 상쾌한 이비인후과에 전화하니 오늘은 최대 통화시간을 달성했다. 통화대기시간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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