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스시 맛집

아차산역에 있는 병원에 갔어요. 제가 오른쪽 어깨가 조금 아파서 주사를 맞고 있답니다.운동을 뭔가 잘 못 했나봐요..2시에 진료인데 시간이 남고밥도 안 먹은 상태라예전에 한 번 가 보았던 스시안으로 결정!!아차산역에서 조금 걸어서 그리 멀지 않구요. 주차는 안 되는 같아요..자금마한 스시집인데점심때나 저녁때 가면 자리가 없어요요래 다리 넣을 수 있는 좌석 좋아요계속 양반다리 하고 있음 다리 쥐나서 이리저리 다리 폈다오므렸다 계속 운동해하는ㅠㅠ#점심 메뉴도 있어요.전 오늘 입맛이 그닥 없고점심세트로 모밀과 스시 7개로 초이스했어요일식집의 주방장님들목소리가 다들 어찌나 우렁차신지..듣기 좋아요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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