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희, 그리고 김성은. 억울하게 죽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이 글은 "故권대희(24), 故김성은(11)사건, 사람이 죽어도 의사 편만 드는 성** 검사에 대한 감찰과 징계 및 진실을 밝혀 관련자들을 처벌해 주세요."라는 국민청원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sNRAF권대희, 그리고 김성은을 아십니까?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두 사람을 알고 계시나요? 그들이 살아 있었다면 지금쯤 故권대희 씨는 사회의 성실한 일꾼이 되었을 것이며, 故김성은 양은 갓 성인이 되어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갔을 것입니다.하지만 그들은 도움을 받고자 찾은 병원을 방문한 후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아래턱에 대한 트라우마와 취업을 목적으로 성형외과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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