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 대학생 교린이의 교정 일기] 비발치 치아교정의 첫 번째 단계! 탈부착 악궁확장장치 5일차 후기 (feat. 하악 매복 사랑니 발치)


[20대 남자 대학생 교린이의 교정 일기] 비발치 치아교정의 첫 번째 단계! 탈부착 악궁확장장치 5일차 후기 (feat. 하악 매복 사랑니 발치)

ㄷㄷㄷㅈ교정은 군대에 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치아교정 상담을 하면서 의사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인데요..! 어떤 의미일까요?12월 초에 검사와 상담을 마친 후, 20년 12월 10일 목요일에 하나 남은 매복 사랑니를 발치하고, 상악에 탈부착형 악궁확장장치를 부착했습니다. 오늘은 12월 21일인데 벌써 장치를 낀 지 12일차가 되었네요!!그렇지만 오늘은 교정 5일차까지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 나가도록 할게요~!1. 탈부착식 악궁확장장치의사 선생님께서 스크류를 박는 악궁확장장치가 있지만 조금은 비인간적이기 때문에 ㅋㅋㅋ 탈부착이 가능한 악궁확장장치 착용을 권해주셨습니다. 저번 포스팅을 보시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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