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소매 걷어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소매 걷어

2차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해 100개 업체 지원 점포환경개선·홍보 및 광고·위생 및 안전관리 등 2차 경영환경개선사업 웹 포스터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1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90개 업체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 2차 사업을 통해 100개 업체의 소상공인을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90개 업체를 모집했던 1차 사업에는 총 330개 업체가 신청해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점포환경개선(간판, 내․외부인테리어, 입식 좌석 개선 등) 홍보 및 광고(홍보물 제작, 오프라인 광고 등) 위생 및 안전관리(코로나19 예방 물품 구입, CCTV 구매 및 설치, 가스․전기․소방시설 개선 등) 스마트 상점화(사업장 디지털 및 스마트화 지원 비용 등)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자부담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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