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예현방가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벌써 11월 달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죠? 저는 오늘 깜깜한 새벽에 출근해서 주문 받은 떡을 만들고 바쁜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진도 한컷! 해 뜨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안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cc 다른 분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다들 즐겁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셨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제 근황을 알리면서 한가지 알려드릴게 있어 이렇게 글을 작성했는데요. 요즘 블로그에 교육 관련 글이 많이 올라왔죠? 수능도 코앞이고 이것저것 일정이 많이 잡혔네요. 하.지.만 저희 예현방가하면 바로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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