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쟈일기 3


감쟈일기 3

6/14 진심 뒤집어지게 웃겼던 나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이란 것은 정말 놀라운 작용을 한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감쟈 그리고 남은 것은 꼬부기빵 세븐일레븐 알바 선생님께서 남는 거라고 꼬부기빵을 서비스로 주셨다 이제 포켓몬 붐이 식었나요? 그래도 나는 처음 보는 거라 신났음 6/15 이 날은 기억이 없다 나이트 가서 일한 기억은 있음 왜 아무 기억도 안날까? 왠진 모르겠으나 걍 일만 했나봄 진짜로 블로그 보니까 글도 하나 포스팅하긴 했던데 횡문근융해증.. 진짜 개열심히 썼는데 보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 넘나 슬픈 글 ㅋㅋㅋ 상위노출 안되면 슬퍼지는 병에 걸린 초보 블로거 감쟈 이렇게 해서 언제 블로그 만블 찍니..이 감자야 그래도 산책은 나갔음 1일 1산책이라 새롭게 적을 내용도 없음 강아지를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될줄은 몰랐음 우리 솜이는 이제 나를 지탱하는 존재다 작고 하얀 털뭉치가 이렇게 커다란 존재라니 ... 이전에 산책하다가 만난 사모님이 '난 내 아들 둘보다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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