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쟈일기 5


감쟈일기 5

벌써 5주차라니 뭔가 믿기지가 않는다 6/28 나이트 근무 가기 전에 오랜만에 버거 땡겨서 맥도날드~~~ 슈비버거 도전해봤는데 난 역시 상하이가 맞아 앞으로는 도전 없이 상하이로만 시키기로 결심 \\ 근데 이렇게 버거 먹고 가서 또 야식 먹었던 것 같애 6/29 대망의 오프! 투오프의 시작이었음 쌤들이랑 목구멍 화성점 갔음 여기는 고기고 김치고 걍 개미친 것 같다 대존맛의 향연.............. 정말 간절히 차가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차만 있으면 여기 운전해서 맨날 올텐데 택시타고 오긴 뭔가 아까움 ... 아무튼 고기파티에 초대해주셔서 재미지고 맛나게 즐겼습니다 ^^ 감삼돠 주문 안들어가서 늦게 나온 비빔면 그래도 맛있으니 되었어 ... 고잔동 카페 티스테드 요기에서 빗물에 미끄러져서 꼴사납게 넘어졌다 ^^ 따뜻한 차로 심신을 달래주었음 따뜻한 물을 따라서 계속 차를 리필해서 츄르릅츄르릅 마셨음 무슨 얘기를 한 건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소오름 집 가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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