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66회 우장춘 박사님 이야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처음 부터 보쌈과 김치를 먹더라. (그래서 주말에 고기를 먹었지.ㅋㅋ) 왜 처음부터 보쌈을 먹나 했더니 떡밥이었더라. 지금 우리가 먹는 배추가 우장춘 박사님이 만든 종의 배추였던거다. 씨없는 수박을 만든 사람으로 알고 있던 우장춘 박사님. 그 박사님의 일생에 대해 이야기 했다. 우장춘 박사님 나무위키 우장춘 - 나무위키 1. 개요 대한민국의 생물학자 · 농학자 ·원예학자로, 임호식 에 이은 한국인 2호 농학 박사이다. 일본 도쿄 미나토구 태생이며, 1935년 《배추속( Brassica ) 식물에 관한 게놈 분석》을 통해 유채 ( B. napus )가 배추 ( B. campestris )와 양배추 ( B. oleracea )의 자연교잡종이라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세계 최초로 종의 합성과 종간 잡종에 관한 개념을 제시했으며 (우장춘 삼각형 이론), 겹잎 페튜니아 육성, 배추 와 양파의 일대 잡종을 육성하여 재배가 쉽고 농해 저항성에 강한 작물을 개발하는... namu.wiki 우장춘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