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려보는 사적인 일상 :)


오랜만에 올려보는 사적인 일상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요즘 나는 부캐로 살아가기 바쁜 나날이다 그리고 어느샌가 잊혀 가는듯한 진짜의 나 더 잊혀 가면 안되니까 (?) 요렇게나마 느낀 감정들과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남겨보려 한다 :) 2022년 1월 6일 가족과 소소한 행복을 누렸던 내 생일 벌써 스물일곱이라니 아니 이것도 빠른 년생이라 1년을 줄였지만 사회에서 생활하다 보니 그냥 하나 내려가는게 낫더라 - ㅋㅋ 사실 스물여덟로 봐주지도 않는다. 좋은 건가, ㅎ 얼마 전 가족과 함께 작게나마 해피하게 즐겼던 설날 - :) 예전에는 몰랐는데 가족이 이렇게 소중한 존재구나 라는 것을 깨닫고 살아가는 요즘 이제 좀 철이 드는 건가 - 어쨌든 내 보물 1호와의 시간 행복했다. 그런 가족을 위해 새롭게 준비해 본 코너 yeadicolor배 경품잔치 - !ㅋㅋ 넉넉하게 해줄 수 있는건 없고 협찬받은 상품이 있으니 이렇게나마 가족에게 웃음을 주고 싶었던 내 맘 - 알아줘서 고마워 며칠 전 내 방 상태가 엉망이길래...


#사적인근황 #요즘나는

원문링크 : 오랜만에 올려보는 사적인 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