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백 커스텀 가능한 나만의 미니가방 맹글 :)

왠지 분홍분홍한 꽃과 잘 어울릴 것 같은 클러치백 브랜드 맹글 리뷰 :) 커스텀을 통해 '나만의 클러치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오늘 이야기의 핵심이다ㅎㅎ 캐릭터 부스터라는 슬로건을 가진 '맹글' 손으로 무언가 만들고 싶어지는 귀여운 이름이다. 맹글의 포인트는 위 사진처럼 편집기 사용을 통해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편집기 사용도 다루기가 쉬워 누구나 가방 디자이너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순서는 디자인을 고르고 편집기를 이용해 커스텀, 주문하기! 오늘 리뷰하는 아이템은 클러치백 이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소품들이 있다. 구경하다가 발견한 런칭예정인 벽시계는 무조건 주문하리라고 속마음이 불쑥 튀어나올 정도로 귀여운 매력이 가득하다 :-) 디자인이 어마 무시하다..! 클러치도 예쁜 디자인이 가 - 득 했지만 파우치도 너무 예뻐서 그만.. 머물러버렸다ㅎㅎ 두근두근 클러치백과의 만남, 깔끔한 포장부터가 인상적이네 - 가로 24 세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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