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 스웨터 색감에 반해버린 리뷰


가을 겨울 스웨터 색감에 반해버린 리뷰

신기하다. 하루 이틀 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져서 아침저녁으로는 목이 간질거릴 정도로 건조하고 바람이 차가워졌다. 역시 자연은 신비로운거구나..ㅎㅎ 이제 반팔에서 긴팔로, 그중 스웨터 니트류를 많이 입을 생각인데 벌써부터 패션 러버는 행복함에 빠져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기분 좋은 기세를 이어) 그런 의미로 브랜드 모노톤앤드의 민트 컬러 스웨터 니트를 소개해 보려 한다 :) : 10대 20대 캐주얼브랜드 모노톤앤드 보기만 해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mint 컬러, 그래서 이 니트의 이름은 캔디 라운드 루즈핏 니트이다. "Candy round loose fit kint" 브랜드네임사진은 실제로 담진 못했지만 monotone and 남녀 공용으로 착용이 가능하고 사이즈는 s와 m 요렇게 두 가지이다. 몽글몽글한 촉감이 너무 좋다. 소재는 아크릴 72퍼센트와 PBT 28퍼센트의 혼용 소재 엄청 흐물거리지도 않고 딴딴하지도 않아서 착용했을 때 등따갑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다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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