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온센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매력인 달짝지근 텐동 맛집 리뷰


일산 온센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매력인 달짝지근 텐동 맛집 리뷰

일산 킨텍스 박람회를 다녀온 지난날, 여사님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일산 온센에 방문했다 : ) 유난히 달짝지근한 밥을 먹고 싶어 노래를 불렀는데 마침 시야에 일산 온센이 있네?ㅎㅎㅎ 들어가기 전, 이곳이 카페야 음식점이야? 헷갈릴 만큼 따뜻한 분위기의 우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던 : ) 일산 온센 이곳은 선결제 방식이라 결제 먼저 해야 하는데 입구 쪽 자리가 넉넉하지 않으니 사전에 미리 메뉴를 정해놓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미리 정하지 않고 들어갔기에 얼레벌레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기본텐동과 우동 주문ㅎㅎ 항상 사람이 많아 대부분 웨이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날따라 운이 좋았는지 빈자리가 하나 남아있어 바로 착석할 수 있었다ㅎㅎ 시원한 물과 그립감 좋은 숟가락 젓가락도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다 - 수저 세팅 후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던 중 발견한 텐동 맛있게 먹는 방법! 직원분께서 이에 대해 한 번씩 안내해 주셨지만 주변 소음에.. 사실 잘 듣지 못했다 ㅎㅎ 그렇기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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