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실내화 역할하면서 이제는 딱딱한 바닥을 그냥 걸으면 어색한 EVA슬리퍼 블리스리빙 무중력 슬리퍼 (구) 알코트 (현) 알타핏 착용 이야기 ※ 두 제품 모두 협찬 이력이 있으나 해당 포스팅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는 것임을 안내드립니다 : ) 우리집사람들은 모두 층간소음 실내화를 착용한다 현재 아랫집은 없지만~ 나를 시작으로 아빠도 엄마도 모두..! 착용하다 보니 너무 편해서 이제는 신지 않으면 발바닥이 아프다고 한다 얼마 전 선물 받은 블리스리빙 슬리퍼는 각자 하나씩 신고 있고 알코트 알타핏 무중력 슬리퍼는 장소를 나눠 모두 내가 착용하고 있는데 블리스리빙 신을수록 더 편하단말이지..ㅎㅎ 엄마께서도 입덕하신 아이템~ 굽 높이도 꽤 되어 층간소음 실내화로도 활용도가 높다 : ) 그냥 맨발로 다니면 우리집 자체 내에서도 바닥이 '둥둥' 하면서 울리는 느낌인데 실내화를 착용하니 작은 소음도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구) 알코트 , (현) 알타핏 무중력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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